매년 봄바람 불 때면 전국 러너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가 하나 있죠.
올해도 어김없이 제33회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일정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저도 예전에 하프 코스를 직접 뛰어봤고 보문단지 풍경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꼭 10K 코스를 뛰어보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 하프 사전 접수 때 사람들이 한꺼번에 너무 몰려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홈페이지 서버를 최고 사양으로 완벽하게 교체해 재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저처럼 이번 행사 참가를 준비 중이신 분들을 위해 핵심 정보만 모아보았습니다.

2026년 제33회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일정 알아보기
먼저 가장 중요한 대회 날짜와 코스 구성을 아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일정을 미리 알아두셔야 교통편이나 숙소 예약을 차질 없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 구분 | 상세 내용 |
|---|---|
| 대회 일시 | 2026년 4월 4일 (토) 오전 8시 출발 |
| 장소 |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옆 헬기장 일대 |
| 참가 규모 | 12,000명 ~ 15,000명 (선착순) |
위 표를 보면 이번 대회가 4월 4일 토요일 아침 일찍 시작함을 확실히 알 수 있죠.
봄기운 가득한 시기에 보문호수 주변을 달릴 코스로 아주 알차게 꾸렸습니다.
코스 주변 경치가 워낙 좋아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참가 인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행사 당일 늦지 않게 집결지에 도착하려면 이동 시간 계산을 넉넉하게 하셔야 합니다.
출발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을 풀어주며 부상을 방지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제33회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참가비 및 접수 정보
다들 가장 궁금해하실 참가 종목과 결제 비용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 절차가 아주 빠르게 진행됩니다.
전국적으로 워낙 열기가 뜨거우니 일정 맞춰서 재빨리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야 합니다.
| 코스 종류 | 참가 비용 |
|---|---|
| 풀 코스 | 50,000원 |
| 하프 코스 | 50,000원 |
| 10K 코스 | 50,000원 |
| 5K 코스 | 30,000원 |
위 표에서 보듯이 5K 코스를 제외하고 모든 코스 참가비가 오만 원으로 동일합니다.
참가비 결제를 카드로만 받으며 기념품과 기록 측정용 칩 등을 비용에 모두 포함했습니다.
역사 깊은 지역 행사라 완주 후 제공될 특별한 기념품에 내심 기대가 무척 큽니다.
참고로 참가 취소 및 환불 신청 절차가 2월 13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만 열립니다.
기간 내에만 전액 환불을 받으실 수 있으니 일정 변경 시 꼭 날짜를 체크해 두세요.
관련된 최신 대회 뉴스를 아래 외부 링크를 통해 추가로 바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직접 뛰어보고 느낀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코스 팁
보문단지를 크게 도는 순환 코스가 풍경이 무척 좋아 달릴 때 전혀 지루하지 않죠.
다만 은근히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 반복되어 초반 페이스 조절을 정말 잘 해야 합니다.
초반에 너무 무리하게 속도를 내기보다 주변 경관을 즐기며 체력을 아껴두셔야 합니다.
특히 10K와 5K 구간이 경사가 상대적으로 평탄해 초보자나 가족 단위로 뛰기 참 좋습니다.
레이스 내내 길 양옆으로 나무가 늘어서 있어서 계속 열띤 응원을 받는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30km가 넘어가는 풀 코스 마의 후반부에 차가운 강바람이 매섭게 불어오기도 하는데요.
이때 체력이 급격히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으니 에너지 보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완주를 위한 핵심 꿀팁 요약
1. 교통편: 주차 대란을 피하려면 대중교통 셔틀버스나 보문단지 숙소를 이용하세요.
2. 복장: 4월 아침에 쌀쌀하니 버려도 되는 헌 옷이나 얇은 바람막이를 꼭 입으세요.
3. 영양: 풀 코스 주자라면 에너지 젤을 10km 단위로 나누어 먹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4. 신발: 새 러닝화보다 최소 50km 이상 미리 길들여둔 편안한 신발을 신으세요.
달리고 난 뒤 즐기는 완벽한 뒤풀이
대회가 모두 끝나고 자랑스러운 메달을 받으면 각 부문별로 농협상품권 시상금도 줍니다.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땀 흘리며 뛰었으니 이제 황리단길로 넘어가서 식사를 즐겨보세요.
따뜻한 커피와 든든한 브런치를 먹으며 레이스 도중 겪었던 에피소드를 나누기 좋습니다.
저녁에 동궁과 월지에 들러서 멋진 야경을 보며 쌓인 피로를 싹 풀어도 정말 좋습니다.
이처럼 운동과 여행을 한 번에 묶어서 즐기기에 경주 방문이 정말 최고라 생각합니다.
올봄에 다치지 않고 무사히 원하시는 코스를 끝까지 완주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이번에 꼭 참가 신청 성공해서 따뜻한 봄날 도로 위를 아주 신나게 달려보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참가 접수를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A. 보통 대회 개최 3~4개월 전인 12월 말에서 1월 초에 공식 접수를 제일 먼저 시작합니다.
매년 워낙 인기가 많아 접수 당일 서버가 다운되기도 하니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Q.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코스 중 러닝 초보자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구간이 있나요?
A. 처음 대회에 도전하신다면 지형이 평탄한 5K 건강 달리기나 10K 코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시원한 강변을 따라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큰 무리 없이 기분 좋게 끝까지 완주하실 수 있습니다.
Q. 대회 당일 아침 일찍 개인 차를 직접 가져가도 이동에 괜찮을까요?
A. 당일에 보문단지와 시내 주변 교통을 전면 통제해 도로 정체가 평소보다 매우 극심합니다.
그래서
주차 스트레스를 피하시려면 KTX역이나 터미널에서 운영하는 공식 셔틀버스를 이용하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