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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준결승 14인 확정

by 주식정보2 202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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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지난 22일 방송된 9회에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망의 준결승 진출자 14인을 가려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결과와 역대급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번 경연은, 유력 우승 후보들의 탈락과 새로운 다크호스의 등장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무명전설'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뜨거운 승부의 서막

지난 22일 방송된 '무명전설' 9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유료 가구 최고 시청률 7.85%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 및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번 본선 3차는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 등 국민가요를 대표하는 레전드 4인의 곡으로 꾸며져, 참가자들은 명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습니다.

1라운드 '팀 메들리전': 예측 불허의 접전

1라운드 '팀 메들리전'에서는 '무명의 영광' 팀의 리더 곽영광을 필두로 한가락, 마커스강, 지영일 등 전원 무명 출신 참가자들이 전영록 메들리에 도전하며 엔딩 무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곽영광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장윤정에게 "무명 같지 않다"는 극찬을 받았고, 팀은 88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1라운드는 1위부터 6위까지 격차가 크지 않은 초접전 양상으로, 2라운드 '탑 에이스전'에서의 역전을 예고했습니다.

무명전설 시청률 기록

2라운드 '탑 에이스전': 반전을 위한 사활을 건 무대

이어지는 2라운드 '탑 에이스전'에서는 각 팀의 에이스들이 막판 뒤집기를 위해 사활을 걸었습니다. '연호네 진뽕명품' 팀 리더 정연호는 이미자의 '옛날 사람'으로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심쿠웅단'의 김태웅은 목 상태 난조에도 불구하고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를 소화하며 짙은 감성으로 존재감을 입증했고, 장윤정은 "크게 될 아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낭만있지우' 팀의 장한별은 리더 유지우를 대신해 에이스로 출격, 김진룡 작곡의 김동환 '묻어버린 아픔'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주현미와 김진룡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상위권 전쟁도 치열했습니다. '떼창민국' 팀 리더 이창민은 전영록의 '하얀 밤에'를 선곡, 초고난도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탑 프로단 최고점 940점을 기록, 판을 뒤집는 강력한 한 방을 날렸습니다.

'하루온종일' 팀 리더 하루는 피아노 연주와 트로트를 결합한 필살기 무대로 본선 1차 개인전 징크스를 깨고 장윤정으로부터 "무명 딱지 떼는 건 일도 아니겠다"는 극찬과 함께 941점이라는 최고점을 받으며 팀의 1위를 견인했습니다.

곽영광은 200곡이 넘게 검토한 끝에 전영록이 작곡한 김지애의 '야속한 사람'을 선곡, 재치 있는 무대로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살려 전영록에게 "너무 맛깔나게 잘 불렀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무명전설 본선 3차 무대
무명전설 국민가요 대전

준결승 진출 14인 확정! 희비 교차의 순간

1, 2라운드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 점수를 합산한 결과, '하루온종일' 팀이 2195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하루, 황윤성, 이대환, 박민수, 최종원 전원이 준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반면, 단 2점 차이로 2위에 오른 '떼창민국' 팀을 포함한 나머지 팀들은 모두 탈락 후보에 오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탈락과 합격의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 예상을 뒤엎는 마지막 추가 합격자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창민, 정연호, 김태웅, 장한별, 성리, 곽희성, 이루네, 곽영광, 한가락이 극적으로 준결승에 합류하며 반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무명전설 준결승 진출자

놀랍게도 유력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신성, 최우진, 이도진 등은 연이어 탈락하며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는 '무명전설'이 얼마나 예측 불가능하고 치열한 경연인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무명전설 14인 명단

본선 3차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TOP3에는 하루가 1위, 이창민이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를 차지한 장한별은 처음으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습니다.

무명전설 유력 후보 탈락
무명전설 이변의 결과

'무명전설', 끝나지 않는 전설을 향하여

기존 강자들은 물론 새롭게 떠오른 다크호스까지 가세하며 순위 경쟁이 매회 요동치고 있는 '무명전설'은 결승전의 향방을 더욱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9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한 데 이어, 최근 발매된 경연곡들 역시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무명전설 음원 차트 강세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 '탑 에이스전' 음원은 2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어 뜨거웠던 경연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무명전설 뜨거운 인기

치열한 경쟁 끝에 단 14명만이 살아남은 '무명전설'.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에 오른 14인의 불꽃 튀는 무대는 10회 '준결승 특별 편성'으로 오는 29일 수요일 밤 9시 10분 MBN에서 방송됩니다. 과연 어떤 참가자가 최후의 1인이 되어 '전설'의 타이틀을 거머쥘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무명전설 준결승 방송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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