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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원예치유박람회 일정 및 개막식

by 주식정보2 2026.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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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연 속에서 치유와 영감을 얻는 특별한 경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드디어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자연과 첨단 기술(AI), 그리고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치유 박람회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02년과 2009년 안면도 꽃박람회의 성공 신화를 이으며 17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천혜의 해안경관을 배경으로, 방문객 여러분께 잊지 못할 치유의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자연, AI, 치유가 어우러진 미래형 박람회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환상의 세계

이번 박람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단연 주제관인 특별관입니다. '정원의 초대', '황금 화원', '빗방울 정원', '꽃의 속삭임', '꽃밭의 낮잠', '나비의 숲' 등 총 6개 존으로 구성된 이곳은 관람객이 마치 나비가 되어 원예치유를 감각적으로 체험하는 듯한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환상적인 미디어아트는 오감을 자극하며 치유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세계 주요 동화를 테마로 한 국제교류관(동화나라)에서는 네덜란드의 검은 튤립 정원, 태국의 열대 사원 피리 정원, 덴마크의 성냥팔이 소녀, 독일의 브레멘 음악대, 한국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미국의 오즈의 마법사 등 6개국을 대표하는 동화 속 정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제교류관 동화 테마 정원

미래 원예산업을 엿보는 기술과 상생의 장

산업관에서는 원예, 헬스, 뷰티, 푸드산업체, 공공기관 및 후원사 등 총 95개 기업이 참여하여 국내외 원예치유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선보입니다.

충청남도의 스마트 농업정책을 홍보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태안 원예산업관 혁신 기술

오감을 깨우는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

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잔디머리 인형 키우기, 다육식물 분갈이 체험, 압화 엽서 만들기, 태안 꽃차 다도 체험, 공기정화 액자 만들기, 힐링 테라리움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치유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체험료는 3,000원에서 5,000원입니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키자니아체험관에서는 단돈 2,000원으로 직업체험이 가능하며, AI피아노와 키오스크를 활용하여 관람객의 감정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음악을 생성하는 AI하모니가든은 새로운 형태의 치유 정원으로 방문객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태안 원예치유 체험관 프로그램
태안 AI하모니가든

100만 본 꽃이 선사하는 야외 정원의 향연

야외 연출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튤립 등 80여 종 100만여 본의 초화류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포토존을 이루며, 인기 화가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 '꽃의 인사', '향기정원', '약초정원', '이탈리아 정원' 등 22개의 테마 정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3개 음식관과 푸드트럭, 카페,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박람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성인 기준 15,000원의 입장권 한 장으로 박람회장 관람은 물론, 부행사장인 안면도수목원과 안면도 지방정원을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됩니다. 연계 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는 주중 40%, 주말 30%의 이용료 할인 혜택까지 누리실 수 있습니다.

태안 박람회 야외 튤립 정원
태안 이슬로 작가 꽃잠의 정원

박람회 성공을 위한 폭넓은 협력과 글로벌 도약

지자체 간 상생으로 시너지 효과 극대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전, 세종, 충북에 이어 서울시까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은 물론, 관광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통해 원예·정원산업의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정원도시 서울과 꽃의 도시 충남의 업무협약이 매우 뜻깊다"며, "두 박람회가 힘을 모을 때 서로가 서로를 빛나게 하는 '상득익장(相得益章)'의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태안 박람회 충청권 협력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확장되는 교류의 장

이번 박람회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으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 상하이시, 장수성 양저우시 등 중국 6개 대표단 81명이 참가하여 문화 교류는 물론, 스마트 농업 기술 소개 및 기술 이전, 공동 사업 발굴 등 경제 협력 확대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특히 쓰촨대학 금강학원 무용단 65명은 개막식 무대에서 '물결처럼 일렁이는 꽃의 향연'을 주제로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대만지사 및 대만 최대 여행사들과 협력하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충청권 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대만 콜라여행사는 개막일에 맞춰 1차 관광객을 태안으로 보내기로 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충남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변모할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태안 박람회 중국 대표단 교류
태안 박람회 대만 관광객 유치

마무리하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원예, 산림, 해양 치유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정원을 걷고, 향기를 느끼며, 자연 속에서 머무르는 그 자체로 온전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개막식에서는 1,000대의 드론쇼와 플라잉 퍼포먼스, 그리고 이찬원, 김용빈, 안성훈, 거미 등 인기 스타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바쁜 일상에 지친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진정한 휴식과 활력을 선사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오셔서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 그리고 소중한 치유의 경험을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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