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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영아 리모컨 학대 이유 사망 친모 구속

by 주식정보2 2026.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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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개월 아기 머리를 리모컨으로 때린 친모, 끝내 구속되다

경기도 시흥에서 리모컨 폭행 친모가 태어난 지 겨우 8개월 된 아들을 숨지게 한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아이가 칭얼거린다는 이유 하나로 TV 리모컨을 집어 든 엄마라니, 뉴스를 접하면서 한동안 멍하니 있었습니다.

2026년 5월 1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충분하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었습니다.

리모컨 폭행 친모 구속 관련 뉴스 이미지

 

리모컨 폭행 친모,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A씨는 지난달 10일, 시흥시 본인 집에서 생후 8개월 아들 B군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반복해서 내리쳤습니다. 폭행 이후 병원을 찾았고, 의료진은 두개골 골절과 심각한 머리 손상을 확인한 뒤 즉시 입원을 권했습니다.

하지만 A씨 부부는 그 권고를 무시하고 아이를 데리고 그냥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로부터 사흘이 지나 B군이 의식을 잃고 나서야 다시 병원 문을 두드렸고, 이튿날인 14일 아이는 끝내 눈을 감았습니다.

시흥 아동학대 사건 이미지1

 

리모컨 폭행 친모의 거짓말, CCTV 앞에서 무너지다

처음 A씨는 경찰 앞에서 "아이를 씻기다 실수로 넘어뜨렸다"고 잡아뗐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집 안 홈캠(가정용 CCTV) 영상을 확보하면서 상황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영상에는 아이를 집에 홀로 남겨 두고 친부와 함께 수시간씩 외출한 방임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경찰의 집요한 추궁이 이어지자 A씨는 결국 "아이가 잠도 안 자고 칭얼거려서 화가 났다. TV 리모컨으로 때렸다"며 모든 것을 인정했습니다.

시흥 아동학대 사건 이미지2

 

리모컨 폭행 친모 사건, 날짜별로 정리하면

날짜 발생 내용
4월 10일 A씨, B군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수차례 폭행
4월 10일 (당일) 병원 방문 후 두개골 골절 진단 → 입원 권고 거부, 귀가
4월 13일 B군 의식불명 상태로 재차 병원 방문
4월 14일 B군 사망
4월 29일 병원 신고 → 경찰 수사 착수, A씨 긴급체포
5월 1일 구속영장 발부, A씨 공식 구속

위 표를 보면 폭행 당일 이미 두개골 골절 진단까지 나온 상태였는데도 입원을 거부하고 귀가했다는 사실이 눈에 띄는데요. 그 선택이 아이의 생사를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흥 아동학대 사건 이미지3

 

국과수 부검 소견과 리모컨 폭행 친모 수사 방향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1차 소견을 통해 "머리 손상이 사망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근거로 경찰은 A씨가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학대나 방임을 반복했는지 집중적으로 파고들 계획입니다.

친부는 폭행 당시 출근 중이어서 직접 가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병원에 함께 동행했고 CCTV 상 방임 정황에도 이름이 오르내려, 경찰은 학대 방조 가능성을 계속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시흥 아동학대 사건 이미지4

💡 기억하세요: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하면 즉시 112 또는 아동보호 전문기관 1391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자의 신원은 법으로 보호되며, 망설이는 그 순간 아이의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리모컨 폭행 친모 사건이 우리에게 던지는 물음

이번 리모컨 폭행 친모 사건을 보면서 아동 학대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집에서, 가장 믿어야 할 엄마에게서 벌어진 일이기에 더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병원 측 관계자는 "입원이 필요하다고 안내했으나 보호자가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중에라도 의료진의 신고 의무가 작동한 덕분에 진실이 드러났지만, 아이에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결과였습니다.

시흥 아동학대 사건 이미지5

 

리모컨 폭행 친모 사건 자주 묻는 질문(FAQ)

Q. 리모컨 폭행 친모에게 적용된 혐의는 정확히 무엇인가요?

A. A씨에게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즉 아동학대치사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Q. 리모컨 폭행 친모 사건에서 친부는 왜 함께 구속되지 않았나요?

A. 친부는 폭행 당시 직장에 출근한 상태여서 직접 가담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방임 및 방조 여부를 계속 수사 중입니다.

Q. 주변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 이번 리모컨 폭행 친모 사건처럼 학대가 의심되면 즉시 112나 1391로 신고하면 됩니다. 신고자 정보는 철저히 보호되고, 빠른 신고 하나가 아이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리모컨 폭행 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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